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이슈

기생충 오스카 4관왕과 봉준호감독의 수상소감 그리고 이후 행보

정말 믿을 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 세계 영화인들의 꿈의 시상식인 미국 최대의 영화상인 오스카에서 대한민국이 101년 역사상 최초로 4개 부분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 상이 얼마나 대단하고 오스카가 얼마나 대단한 시상식인지 먼저 알아보면 오스카는 1929년 시작 이후 2020년 제92회를 맞이한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입니다 이토록 엄청난 역사화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는 시상식인데 여기서 상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4관왕을 했다는 건 정말 믿을 수 없는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생충은 지난해 5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차지했으며 그해 5월 30일 국내 1000만 관객을 모았다 그리고 10월 북미 역대 외국어 영화 흥행 6위에 올랐습니다

먼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6개 부분에서 후보에 올랐습니다 모두의 예상은 많으면 2개 아니면 1개는 무조건 받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4관왕을 이루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이렇게 4관왕을 차지했는데요 봉준호 감독이 수상소감 할 때는 저 또한 감격스러웠습니다 또한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에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수상소감에서 기억에 남는 수상소감은 마틴 스콜세지에게 찬사를 보낸 수상소감이 생각나는데 거 기거 마틴 스콜세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말하는 장면 그리고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겼다고 말을 하는 수상소감이 정말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봉준호 감독은 어려가지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자극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현실로 이루어낸 사람이니까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많은 생각화 희망을 봤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듯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4관왕 이후 계속해서 엄청난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경쟁작인 1917은 오스카 당일에 기생충의 스윕을 예감할 정도로 기생충의 기세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또한 오스카 이후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고 미국은 2000개의 관을 확보 영국은 400개의 관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흥행수입 30억 엔을 돌파할 것으로 보이고 일본에서는 기생충의 4관왕이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와 매일같이 미디어에서 분석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만 봐도 엄청난 효과와 엄청난 파급력으로 이어가는 기생충이 자랑스럽고 이것이 시작으로 대한민국 영화가 계속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

 

저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4관왕을 이루는 것을 보면서 정말 소름이 돋았고 많은 사람들도 나와 같은 기분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생충의 영화를 보고 나서 드는 기분을 한국사람들만이 아닌 외국사람들도 느끼게 하는 영화의 힘들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봉준호 감독이 얼마나 대단한 지도 더욱더 느낄 수 있었던 오스카 시상이 이었습니다 봉준호 감독과 모든 배우들과 스텝들이 이번 오스카의 4관왕을 통해서 엄청난 기쁨과 감동을 느끼면서 동시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을 거 같습니다 봉준호 감독님이 기생충보다 더 뛰어나고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기 바라면서 다시 한번 기생충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