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증상및 위험성

요즘 엄청난 이슈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예방법과 증상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바이러스로 급성 상기도 감염 기관지염 폐렴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은 인간보다는 다른 동물을 대상으로 전염되며 종종 인간에게 전염되는 변종이 등장하는데요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초 발생 원인과 전파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백신은 개발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예측은 하고 있는데 최초 발생지역으로 가능성이 있는 곳은 우한 시내 화난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팔린 우산뱀 및 코브라 또는 박쥐가 유력한 야상 숙주로 지목되고 있고 도축 유통 섭취하는 과정에서 야생동물이 보균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전이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초반에는 우한시 안에 국한될 것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점차 우한 외 후베이성과 인근 지역 그리고 중국을 벗어나 외국으로까지 퍼지면서 상황이 심각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기 위한 예방법은 없을까??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예방법

 

먼저 해외여행을 하게 된다면 해외 감염병 홈페이지에서 해당 국가의 감염 위험도를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은 예방법이고요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가급적이면 호흡기 유증상자와의 접촉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으니 비누를 사용해서 씻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기침을 할 때는 손으로 입을 가려서는 안 되고 반드시 팔 옷소매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밖을 나갈 때는 꼭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감염을 막기 위한 기본적인 위생관리이고 특히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만약 증상이 있어 병원을 방문했을 경우 해당 병원에 세 제대로 격리되지 못하여 다른 환자나 의료진을 감염시키거나 이동 중 타인을 감염시킬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해당 기관의 안내에 따라 국가 지정 격리 병상이 갖추어진 병원으로 적절한 방법으로 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통상적인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통한 감염을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것을 오리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질병을 방치함으로 인해 각족 합병증 또는 후유증 등이 발생하거나 질병이 더 진행돼 오히려 더 심각한 상황에 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방문했던 사람이거나 중국에 방문한 사람과 접촉했던 사람 중에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보건당국인 1339나 가까운 보건소에 연락 후 증상에 대해 충분히 상담해서 병원 방문이 가능한지 혹은 확진검사 등 추가적인 초치를 받아야 하는지 등을 확인한 후 유관기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2일에서 14일이며 평균 7일이다 또한 초기 41명의 입원 환자들을 대산으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보고된 증상은 발열 98% 기침 76% 호흡곤란 55% 근육통 44% 가래 28% 두통 8% 객혈 5% 였고 증상 모두가 비특이적인 상기도 감염 증상들이어서 우한시 또는 후베이성 등지의 중국을 방문했던 사람이 2주 이내에 상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1339로 연락하여야 하고 혈액검사상 림프 구감 조승 63% 백혈구 감소증 25%가 나타나 사례도 있다고 한다 중국 정구의 보고서 기준으로는 초기 증상이 발열 무기력 마른기침이라고 하고 이후에 호흡 곤란 급성 호흡장애 쇼크 혈액 응고 장애가 있다고 한다 

 

최신 보고서에는 위의 증상과 함께 식용 부진 혼수상태 구역질 구토  설사 결막염 가벼운 근육 통증 등의 증상도 발생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감염된 사람들에게는 모두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증상만 완화시키고 인체가 자연스럽게 면역 체계를 통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

 

일반적으로 코노나 바이러스는 전염성은 강하지만 치사율은 굉장히 낮은 바이러스다 하지만 전염성도 강하고 치명적인 병원성을 가지는 특이 변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따른 병과 비교를 해보면 메르스는 전염성이 0.4~0.9 사스는 4 코로나바이러스는 1.4~2.5의 전염성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위험이 있는 바이러스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 무증상 잠복기 동안 전염성이 있다 사스는 잠복기가 끝나고 증상이 발현되어야 전염력이 생기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는 잠복기 동안에서 전염력이 있어서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많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전염성이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경계하고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더욱더 위험한 것은 우한은 중국 대륙을 동서로 관통하는 후한 룽고 속 철도가 있어서 모든 곳을 경유하고 우한 텐허 국제공항으로 세계 각지와 항공편이 연결되어 있기에 그 전염성과 각국에 퍼지는 속도가 예전의 바이러스보다 엄청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 써서 관리를 해주어야 할 것 같다

 

지금 이렇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인데 꼭 백신이 개발되어서 하루빨리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았으면 좋겠고 백신이 개발되기 전에는 모두들 경각심을 가지고 신경 써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