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올림픽 축구 97년생 참가 허가 김학범호 그대로 갈수있다

이번 도쿄올림픽이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된 상태에서 국제 축구연맹(FIFA)이 1997년생의 참가를 허가했습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와일드카드는 3장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FIFA에서 여려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남녀 a매치 일정 도쿄 올림픽 일정 연령별 월드컵과 이적 문제가 제일 컸고 계속 논의 중이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도쿄 올림픽 97년생이 참가할 수 있냐는 고민이었지만 국제 축구연맹(FIFA)은 출전 자격 기준을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렇듯 1997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선수 및 3명의 추가 선수가 선발될 수 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도쿄올림픽은 1년 연기된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린다 그렇기 때문에 97년생이 주축인 김학범호는 올림픽이 1년 연기되며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2021년에서 97년생이 23세가 아닌 24세가 되기 때문에 규정상 23 이하 선수로만 출전해야 하는 올림픽 축구에는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를 알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FIFA에 공식 서신을 보내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예선을 치르고 준비해 온 선수들이 코로나 19라는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대회가 연기되며 본선에 참가할 수 없는 것은 불공하다"며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 권리 보호를 주장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FIFA뿐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서신을 전달했고, 대한축구협회의 주장이 인용되어서 도쿄올림픽에 97년생도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김학범호는 천만다행으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고 김학범 감독은 97년생의 참가가 확인되어서 기존 올림픽 선수단 구상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김학범호의 대표적인 97년생 선수는 백승호, 김대원,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 감진규 등이 있어서 만약 97년생의 참가가 불허했다면 많은 전력 손실이 예상되었지만 잘 마무리가 되어서 도쿄올림픽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저도 정말 도쿄올림픽이 2021로 연기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97년생의 규정 때문에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잘 풀려서 다행이고 FIFA 든 대한축구협회든 IOC든 정말 잘한 결정을 한 것 같습니다 애초에 김학범호가 97년생이 주축이고 97년생 선수 들고 예선 그리고 합을 지금 까지 맞춘 거라서 이 선수 들고 끝까지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1년 연기돼서 조금 힘이 빠질 수도 있지만 더더욱 힘을 내고 1년 동안 더 합을 맞출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훈련 혹은 경기를 하게 된다면 좋은 결과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김학범호의 경기를 볼 때 정말 많이 기대한 만큼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안정이 되어서 세계적인 행사들도 잘 마무리하고 국내 국외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에 떨지 않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선수들도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들을 다른 방해와 위험에 신경 쓰지 않으면서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