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훈련 불참 소식 코로나19 감염의심?

이번 국가대표 일정을 치른 후 이강인의 소속팀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 유럽 프로축구 빅클럽들이 비상이다 

 

이강인이 소속되어 있는 스페인 발렌시아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 검사에서 1군 팀 내 의심사례가 1건 발견되었고 해당 선수와 밀 점 접촉자는 자가격리 후 최종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지금 상황으로는 당사자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현지에서는 이강 인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고 그와 동시에 이강인이 팀 훈련에 참여 않았다 혹은 훈련장에 왔지만 15분 만에 떠났다 라고 보도해 확실한 상황은 알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는 발렌시아는 3개 그룹으로 나눠 훈련하는데 훈련하기까지 코로나 검사를 통과해야 발렌시아 훈련 일정에 참여 가능 하지만 이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코로나 검사 결과가 때문이어서 불참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은 이번 국가대표 소집 때문인데 이번 한국 국가대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고 다른 나라 국가대표에서도 확진자가 많이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 속에서 발렌시아로 돌아오는 경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계속 노출되었던 이강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트레이닝 센터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했고 구단은 1군 팀이 경기를 준비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정 연기를 요청했고 사무국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렇게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전혀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 코로나를 보면 언제 끝날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태이고 백신의 개발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질 않는다. 

 

이렇게 힘든 상황이지만 언젠간 끝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예전에 바이러스 걱정 없이 생활했던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