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5월5일까지 연장 정부 발표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까지 연장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총리는 종교시설과 사람들이 많이 집결할 수 있는 장소는 운영 중단 강력 권고 해제를 하였고 채용시험 등 제한적 시행하라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안정적 관리가 된다고 하면 내달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등교 개학은 상황을 봐가며 추친 할 것으로 보이고 스포츠는 무관중 혹은 위험 수위가 낮아지면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 19 대응태세와 관련해 내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일부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정 총리는 방역 측면에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절충점을 찾아야 한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제일 관심을 지속 적으로 가지고 있는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서는 현제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 중단 강력 권고는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야외활동도 중단되었던 상황도 자연 후 양 힘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 공공시설은 준비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하고 야외 스포츠도 무관중 경기와 같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필수적 자격시험 채용시험 등은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점점 위험수위가 낮아지고 안정적 관리가 계속해서 이뤄진다면 5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게 하겠다고 설명하였고 그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성과는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말하면서 신규 확진자 발생은 한 자릿수인 8명까지 줄었고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는 5% 안으로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좋은 결과는 모든 국민의 연대의식과 참여로 방역 수칙을 지켜서 이러한 결과를 만들었다고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정 총리는 아직 안심할 단계는 절대 아니라며 무증상 전파의 위험이 사라지지 않았고 지난 1주간 부쩍 늘어난 사회적 접촉의 영향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안심하고 완하 했다가는 다시 되돌아가버린 해외 사례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들 때문에 너무 안심하고 방심하다가는 더 큰 재앙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더욱 강화된 방역 체계로 뒷받침할 것 이라며 큰 위험이 발견되면 언제라도 거리두기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모든 병원과 코로나 19에 의한 시설에서 일하시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고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에 상처가 나고 짓이겨지기까지 하는 병원의 모든 의료진들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완전히 안정화가 되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고 아직 방심하면 안 되니까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다들 동참하시고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셔서 끝까지 지금의 결과대로 지속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