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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프로그램 정보

5명의 엄청난 캐미가 재미있는 윤스테이 꿀잼 역시 나영석!

이번에 나영석 사단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윤스테이를 보고 역시 나영석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아직 2회뿐이지만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캐미로 보인다

하지만 최우식이 새롭게 들어와서 기존에 있던 윤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다시 재탕이라는 말이 쏙 들어가게끔 만들었고

앞서 윤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또 반복하나 싶었지만

최우식과 다른 맴버들의 캐미가 재미있고

소재 또한 신선해서 엄청 재미있게 다가왔다

 

 

 

윤스테이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전통 한옥집에 초대해서

1박 2일 동안 지내고 아침과 저녁을 한국 전통 음식으로 차려주어서

코로나로 인해 한국을 제대로 관광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한국에 대해 보여주고 느끼게 해 주면서 음식으로 맛까지 보여주는 것이

기본적인 윤스테이의 목적이다

 

 

그 안에서 각자 역할이 분배가 되어있는데

윤스테이인 만큼 돈 관리나 처음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윤여정 배우님이고 전체적인 총괄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서진이 디테일한 것 까지 총괄하면서 박서준과 정유미가 메인 요리사를 맡게 되고

픽업과 여러 가지 잡일은 최우식이 분담하면서 윤스테이의 시작을 알렸다

 

그러면서 재미있었던 윤스테이의 포인트들은

엄청나게 힘든 요리로 볼 수 있는데

그냥 요리만 해서는 되지 않고 엄청나게 정성과 시간이 필요한 음식들을

골라서 하다 보니까 음식을 준비할 때 나오는 재미가 포인트고

정유미와 박서준이 요리할 때 힘듬과 노력이 동시에 같이 보이면서

찐텐이 나오는 것이 재미의 한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아직 윤스테이가 2회뿐이지만 더욱더 기대가 되는 이들의 캐미이고

점점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예상이 가기 때문에

그 속에서 어떠한 재미와 연출로서 반복되지 않는 그림이 나올지 궁금하고

보는 재미 듣는 재미가 있어서 좋은 풍경으로 인해서 힐링되는 순간도 있어서

더욱더 여러 가지 그림을 보여주고 같아서 기대된다 

그렇기 때문에 힐링예능이 필요하시면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