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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차세대 트롯신을 찾는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라스트 찬스 TOP6는 누구일까? 과연 결승전에 진출할 TOP6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 프로그램은 엄청난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무대에 서지 못했던 무명 트로트 가수를 발굴해 매회 역대급 공연으로 레전드를 만들어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엔 트롯 신이 떴다의 결승전에 진출할 TOP6가 방송되었고 개인 무대에는 트롯 신들의 평균 점수와 랜선 심사위원 점수드리고 듀엣 무대의 가산점을 합산해 12명 중 단 6명 만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트롯 신이 떴다에 준결승에 오른 강문경 김태운 나상도 박군 배아현 손빈아 이제나 장보윤 최우진 풍금 박봄 한여름 등 12인 모두 앞선 라운드에서 극찬과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어서 누가 TOP6에 올라갈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준결승전 순위 발표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가득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긴장감과 누가 올라가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무대를 보고 나서 트롯 신이 떴다 결승전에 진출할 TOP6가 정해졌는데 그 사람들은 손빈아 나상도 배아현 한봄 강문경 최우진이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모든 출연자들도 자신이 결승에 갈 수 있는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무대를 하니까 더욱더 간절하고 애절해 보였고 모든 출연자들의 사연과 이야기가 노래에 고스란히 묻어 나와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가 이어졌다

 

이러한 무대를 보고 트롯 신이 떴다 결승전에 오르는 사람들을 정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무대에서 엄청나게 존재감을 나타내고 감동을 주었던 참가자들이 TOP6에 선정되었다

 

정말 대단한 무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결승전이 정말 기대되고 결승전에서 어떠한 무대를 보여주면서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트롯 신이 떴다 결승전은 일주일 후인 12월 23일에 결승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