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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리뷰

평점 4.3점 모바일게임 호텔 엠파이어 타이쿤을 즐기고 평가하는 리뷰

호텔 엠파이어 타이쿤을 즐기고 평가하는 리뷰

오늘은 제가 즐겨하는 모바일 게임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첫 번째 게임은 호텔 엠파이어 타이쿤이라는 게임입니다 이게임이 play스토에 4.3 점도의 평점을 받았는데 제가 한번 자세하게 리뷰를 남겨서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게임은 호텔은 경영해서 호텔을 키우고 돈을 벌어 더욱더 많은 시설이 있는 호텔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계속 호텔의 방과 시설들은 업그레이드하면 별이 싸이고 그 별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스테이지를 넘어가면 처음에는 콘텐츠가 별로 없고 시설도 별로 없는 호텔을 운영하지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된다면 수영장 스키장 클럽 사우나 등등 엄청나게 많은 시설들을 건설할 수 있는 호텔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이 게임의 장점은 호텔을 업그레이드할수록 얻는 성취감과 돈이 벌리는 재미 그리고 시설을 건설하면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호텔에 방문하고 돈도 많이 벌면서 별을 모으는 재미 또한 이 게임의 중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조금 답답하고 힘들 수 있지만 계속 시간이 지나면 점점 돈 버는 재미가 늘어나고 호텔의 시설과 방마다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서 돈을 버는 맛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플레이하면 중간중간 이벤트 호텔을 경영하게 되고 또 다른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서 콘텐츠가 부족해서 게임을 그만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답답한 면을 없애줄 후원자와 손님들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은 광고를 봐야지만 얻을 수 있지만 초반 답답할 때 활용하면 아주 좋은 돈벌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단점도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은 단순 반복적인 패턴이라는 것입니다 계속 호텔 업그레이드하고 돈 벌면 방만 들고 시설 짓고 너무 단순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그것이 좀 아쉽고 내가 호텔의 별을 다 모으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면 그전에 키웠던 호텔은 아무 쓸모가 없는 호텔이 된다는 것도 조금 아쉬운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완전 처음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전 스테이지 호텔에서는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점이 이 게임은 너무 단순하게 만드는 것 같고 이 단순함이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고 하다 보면 반복적이고 색다름이 없다고 느껴진다 또한 콘텐츠는 많이 있지만 그것을 깨고 성취를 얻는 방식이 너무 똑같아서 그 콘텐츠를 하기도 전에 어떤 방식인지 이 콘텐츠를 이루고 나면 어떤 기분인지 미리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게임은 1주에서 2주 정도 즐기게 되는 게임인 것 같고 그 뒤로 사람들이 더 즐기게 만들려면 색다르게 호텔을 경영할 수 있는 콘텐츠 혹은 그전에 클리어한 스테이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들이 즐기는 기간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게임에 평점을 매긴다면 별 10점 만점에 5점을 주고 싶다 ★★☆

만약 이게임의 공략과 게임을 직접 하는 리뷰를 보고 싶다면 유튜브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https://youtu.be/1JPwI8VCDtc